Diademata

호에에에엥 넘모 귀엽다.

발자국 ㅋㅋ

현재 포맥스를 구매해서 큰 녀석의 사육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작은 녀석과 사이즈 차이가 있기때문에 합사는 불가능하다. 사진 찍기 위해 잠깐 넣어둠.

15년 11월 입양당시 

16년 11월

1년동안 많이 자랐다.

16.10.08 16CB 줄스 5cm

첫 개체와는 다르게 마빡에 점이 없다.

유일한 하품 사진인데... 재대로 못찍었다..

루바망 밑으로 들어가서 쉬거나 잠을 자서 등갑에 스크래치가 좀 있다.

2015.11.30 

어릴땐 원래 많이 자는게 맞는데 이땐 멍청하게 맨날 잔다고 물 뿌림 -_-;;

2015.11.30 리빙2개 사육장 변경

복구된 사진파일들이 이제보니 썸네일만 복구된건가.. 사진크기가 죄다 작구나!

15.12.09

폰에 저장했던 사진이 다 날라가서 사진은 복구를 했지만 사진 찍은 날짜 정보가 날라갔다.

예전에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들 날짜 정보로 사진명도 바꾸면서 옛날 생각도 나서 끄적거림...

MES 관련 솔루션이다 보니 잦은 파견으로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은 생각도 못했었다.

그러다 문득 초딩때 키운 붉은 귀 거북이 생각이 났었고 최대 한달까지 굶겨도 산다는 거북이를 입양하기로 생각하고 이리저리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아마 2015년 9~10월부터 헤츨링 사이즈의 우드 터틀만 검색했던 것 같다. ㅋㅋㅋ

아쿠아스쿨에 우드터틀이 입고됬다는 글을 보고 입양 의사를 밝힌 후 개체를 가지러 가기 하루전엔 잠도 설쳤었다.

Furrowed wood turtle(Rhinoclemmys areolata)  2015.11.16 아쿠아 스쿨 개체 2015 CB

입양당시 사육 환경

은신처도 없고 빠른 물살에 수영도 잘 못하는 애를 넣어두고 키우려고 하고 있었다.

나중엔 구글링해서 정보를 얻고 사육환경을 바꿔줬음